@현대카드 스토리지 미국 컨템포러리 사진 가운데 동시대성을 가장 잘 보여 주는 거리와 도시의 풍경,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낸 거리 예술가 7인의 작품에 주목한다. 이번 전시는 미국 현대 사진을 대표하는 거장부터 동시대 라이징 포토그래퍼에 이르기까지 작가 7인의 작품 70여 점으로 구성했다. 197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약 50년 동안 변화된 컬러 사진의 흐름과 함께 거리라는 소재를 포착한 다니엘 아놀드(Daniel Arnold), 윌리엄 이글스턴(William Eggleston), 사울 레이터(Saul Leiter), 비비안 마이어(Vivian Maier), 조엘 마이어로위츠(Joel Meyerowitz), 아나스타샤 사모일로바(Anastasia Samoylova), 스티븐 쇼어(Stephen Shore)의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공간 설계 및 제작 설치.
